현재 전 세계 인구 중 약 30%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으며 10대 중 3대는 중국 업체가 만든 제품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또 스마트폰 상위 10개사 중 중국 업체 수는 절반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미 경제 전문 매체 포브스는 28일(이하 현지시간) 게임 관련 시장조사기관 뉴주(Newzoo)의 데이터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뉴주에 따르면 활성 사용자 수 가운데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점유율은 총 30.2%에 육박, 점유율 1위인 애플(34.8%)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이에 따라 중국 내 앱 매출도 최근 급증하고 있으며 이미 2015년 시점에서 중국 내 매출은 미국을 앞질렀다.또 지난해 중국인 사용자의 앱에 대한 지불 금액은 약 119억 달러(약 13조 5,719억 5,000만 원)로, 미국인의 지불 금액인 94억 달러(약 10조 7,207억 원)를 가볍게 제쳤다. 뉴주는 "앱 매출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예측했다.뉴주는 또 시장조사 및 통계 분석기관인 스태티스타(Statista)의 통계를 인용해 활성 사용자 수 순위에서 상위 10개사 중 5개사가 중국 브랜드인 점도 지적했다.삼성전자와 애플이 여전히 2강 구도로 절반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그 뒤로는 중국 업체들의 약진이 두드러진다는 게 뉴주의 설명이다.스태티스타가 지난 2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시점 삼성전자와 애플은 각각 23.3%, 34.8%의 점유율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중국 최대 스마트폰 제조업체 화웨이가 5.4%로 3위를 차지했으며 샤오미와 레노버가 뒤를 이었다. 샤오미와 레노보의 점유율은 각각 3.7%, 2.7%였다. LG전자는 2.5%의 점유율로 6위를 차지했고 7위는 2.4%의 소니였다.중국 신흥 제조업체인 오포와 비보가 각각 2.4%, 2.0%의 점유율로 8위와 9위에 이름을 올렸고 10위는 HTC로 점유율은 1.2%였다.스태티스타는 2016년 말 현재 세계 인구의 31%가 스마트 폰의 활성 사용자로 추산된다고 밝혔다.그 중 절반에 가까운 49%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었고 스마트폰 보급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중동과 아프리카로 19%에 불과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