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제17대 경북구미시 부시장에 이묵(56) 경북상북도 대변인이 취임했다.
신임 이묵 부시장은 “활력이 넘치는 글로벌 경제도시이자, 대한민국 대표 녹색도시 구미시의 부시장 자리를 맡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시정운영 방향인 품격높은 정주환경, 지속성장 가능한 구미경제 도약 의 달성을 위해, 그 동안 쌓아온 행정경험을 살려 1600여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경북 청도가 고향인 이 부시장은 모계고등학교와 경일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청도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내무국 자치행정과, 전국체전기획단, 민생경제교통과장, 비서실장, 대변인 등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했다.
일에 대한 열정과 유연한 의사소통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평소 부하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ksg@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