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양기대 광명시장은 8일 오전 어버이날을 맞아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박종애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장과 이사, 감사 임직원 등 25명이 참석했으며, 양 시장은 전 참석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주고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또 지난 3월 이전한 노인회지회 사무실을 둘러보며 불편함이 없는지 살피고 간담회를 열어 노인복지 발전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양 시장은 광명종합사회복지관과 하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효(孝) 잔치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해 노인 대표 2명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큰절을 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어린이집 원아들의 공연과 어르신 풍물동아리 및 노인대학 민요교실의 공연 등도 열려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양기대 시장은 “오늘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서 마음이 아팠는데,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을 뵈니 마음에 위로가 됐다”며, “앞으로도 부모님을 생각하며 한 분이라도 불편함이 없도록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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