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 현직 경찰 간부가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냈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음주 운전 혐의로 남부서 소속 A(50) 경위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A 경위는 13일 오후 6시 45분께 인천시 남구 도화동부터 남구 주안동 석바위사거리 인근까지 2.8㎞가량을 술에 취한 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날 오후 7시께 석바위사거리 인근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출발하던 버스가 4차로에서 3차로에서 차선을 바꾸다가 3차로에 있던 A 경위의 차량 우측을 들이받으면서 그가 음주 운전한 사실이 적발됐다.
사고 당시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88%로 측정됐다.
A 경위는 경찰에서 “낮에 지인들과 체육대회를 하면서 소주 1병과 맥주를 마시고 귀가하던 중이었다”고 진술했다.
인천 남부서는 A 경위를 대기 발령 조치하고 다음 주 내로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