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대통령께서 말보다 실천에 능하다”고 평가했다.
1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노 원내대표는 인천공항을 방문해 비정규직 1만 명의 정규직화를 약속한 데 대해 “기립박수를 보내고 싶은 대목”이라고 극찬했다.
노 원내대표는 “권력이 어떻게 쓰여져야 하는 것을 잘 보여줬고, 무엇보다 후보로서 내세운 공약 중에서 무엇을 가장 중시하는 지 여실히 보여줬다”고 말했다.
한편, 노 원내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수사와 관련해서는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어떤 행위를 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수사가 되지 않았다”며 새롭게 수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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