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삼성SDI는 16일 이진욱 전무와 김성훈·박정준·한규석 상무, 양우영·유은선 마스터 등 모두 6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삼성SDI는 이번 인사에서 연구개발(R&D) 인력이 연구 개발에만 전념하며 해당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스터 제도를 신규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삼성SDI 관계자는 “임원 인사를 통해 전지와 소재사업의 전문성에 중점을 둬 미래사업역량을 강화하겠다”며 “동시에 조직의 활력을 높여 사업 경쟁력 제고와 2017년 경영목표 달성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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