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했다. 특히 서훈 국정원장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북한 측이 문재인 정부와 대화를 거부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내놨다.
박 전 대표는 29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 “김정은 위원장이 (대화) 기회를 포착하지 않으면 참으로 큰 고초를 각오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북한은 왜 시도 때도 없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느냐”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북한은 전통적으로 대화무드가 익어 가면 불장난으로 대화론자들을 곤혹스럽게 만든다”면서 “특히 오늘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있는 날 꼭 이런 짓을 해서 북에 무엇이 이익이 되느냐”고 반문했다.
앞서 북한은 이날 문재인정부 들어 세 번째 탄도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다. 지난 21일 미사일을 발사한 지 8일 만이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발사체는 6분간 450km를 비행한 후 동해로 낙하했다. 합참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로 오늘 오전 NSC상임위 개최하고 만반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shg@heraldcorp.com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