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자유한국당 정우택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6일 오전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졸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추념사를 낭독할 때 언론사 카메라는 참석 내빈을 방송에 내보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국민의당 박주선 비대위원장 사이에 앉아 눈을 감고 있는 정 원내대표가 화면에 잡혔다. 이에 네이버 아이디 park****을 쓰는 네티즌은 “대통령 비판하느라 피곤하셨나. 집에서 주무시길”이라고 했다. 해당 댓글은 오후 1시 기준 3500건의 추천을 받았다.
yuya***를 쓰는 네티즌은 “집에 가서 주무시지 왜 저기서 저러고 있나?”라고 했다. 해당 댓글은 3300건의 추천을 받았다.
아이디 jtw0****을 쓰는 네티즌은 “말도 안 나온다. 저런게 보수다. 밤낮 얼마나 바쁘셨겠다. 낮엔 무조건 반대하고 밥엔 술집에서 털주 먹어야 되고 역시 힘든 자유당 생활이다”고 했다.
앞서 정 원내대표 지난 5ㆍ18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홀로 거부해 논란이 된 바 있다.
jin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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