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 “자유대한민국 가치 지킬 것”
-지지자들 몰려와 인천공항 북새통
-자유한국당 당권 경쟁 본격화될 전망
[헤럴드경제] “제가 부족한 탓에 (지난번 대선에서) 여러분의 뜻을 받들지 못했다. 저나 자유한국당이 잘못하는 바람에 대선에서 패배했다.”
자유한국당 대선주자였던 홍준표 전 경남 도지사가 4일 귀국하는 자리에서 “앞으로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는 데 함께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홍 전 지사는 오후 5시 30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고, 마중나온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한뒤 오후 6시10분께 빠져나갔다.
“당권을 준비하고 계시냐. 전당대회 한달 남았다”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말을 아꼈다.
별다른 의사를 표명하지 않은 홍 전 지사지만 한 달 뒤인 다음 달 3일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당권에 도전할 것으로 정치권은 분석하고 있다.
홍 전 지사가 귀국함에 따라 향후 자유한국당 당권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친박계와 비박계 사이에 갈등이 거듭 가열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홍 전 지사는 지난달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4일 오후 5시50분 인천공항. 곧 뵙겠습니다 여러분”이라고 귀국 일정을 통보한 바 있다.
홍 전 지사는 지난달 9일 대선에서 24%(2위)의 득표율로 패배했다. 이후 12일 미국으로 떠나 자식들과 시간을 보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