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가 문재인 정부의 인사 흐름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심 대표는 12일 경남과학기술대 100주년 기념관 아트홀에서 열린 ‘약속 투어’에서 “문재인 정부는 촛불을 통해 이뤄낸 대선을 바탕으로 인사 흐름이 국민이 원하는 개혁과 적폐 청산의 전체적인 그림을 맞춰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심 대표는 “인사는 형식인데 향후에 진행되는 과정에서 문재인 정부 개혁성에 후퇴가 있으면 정의당이 앞장서서 개혁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약속 투어는 지난 대선 때 내걸었던 국민과의 약속을 다짐하는 전국순회 행사다.
심 대표는 대선 과정을 회고하면서 “정의당이 국민으로부터 사회 개혁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부름과 화답을 받았다”며 “이를 바탕으로 대담한 개혁을 통해 2020년 총선에서는 제1 야당으로 발돋움하는 힘찬 길을 가겠다”고 말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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