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유시민 작가가 사드 추가 반입 보고 누락에 대해 “대통령이 언론보도를 보고 알아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라며 발끈했다.
8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국방부의 사드 4기 추가 반입 보고 누락 파문에 대해 전원책 변호사와 유 작가의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유 작가는 이번 파문에 대해 “정확한 사실이 국군통수권자에게 가야 했다”고 문제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드 배치 진행 상황에 대해 정확한 보고 없이 그동안 새 정부의 대미외교가 진행되어 온 셈”이라며 “어리바리하게 했다는 게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에 전원책 변호사는 “국군통수권자는 최고군사기밀을 다루는 사람”이라며 “국군통수권자에게 보고하지 않았다는 것은 명백한 실책”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사드 4기가 어디에 있었는지 정확히 보고해야 옳다”라고 강조했다.
shg@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