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202일 만에 석방된 장시호 씨가 아들을 보고 눈물을 펑펑 흘렸다.
8일 0시를 기해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온 장씨는 어머니 최순득 씨가 살고 있는 서울 강남의 자택으로 향했다. 장 씨 지인에 따르면 장 씨는 잠든 아들의 얼굴을 확인하고 감정이 북받쳐 펑펑 울기만 했다.
지인은 “장 씨가 구치소에서 나왔을 뿐이지 거의 갇혀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지인에 따르면 장 씨는 당분간 자택에 기거하면서 몸을 추스를 예정이다.
장 씨는 구속 기간 동안 아들의 사진조차 꺼내보지 않았다고 한다. 장 씨의 법률대리인 이지훈 변호사는 지난 1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아들 얼굴을 보면 본인이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진도 편지도 안 본다”며 “아들의 이름이 한번 나왔을 때 조사를 진행할 수 없을 정도로 울었다”라고 말했다.
shg@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