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세월호 선체 내부에서 사람 것으로 보이는 뼈 한 점이 추가로 발견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14일 아침 8시쯤, 선내 수색 과정에서 나온 진흙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사람 것으로 추정되는 작은 크기의 뼈 한 점을 거둬들였다.
뼈가 나온 진흙은 선체 3층 가운데 부분에서 수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9일에도 오늘 뼈가 발견된 곳 바로 옆 공간에서 사람 어깨뼈로 보이는 뼛조각이 수습되기도 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주말까지 선체 객실에 대한 1차 수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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