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가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여성 청소년(만 10~18세) 1022명에게 생리대를 지원한다.
수원시는 20일 수원시청 별관 선마루에서 ‘2차 초록희망상자’(여성 위생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으로 마련한 초록희망상자는 대상 청소년들에게 택배로 발송된다. 1명당 여성위생용품 300개가 지원된다. 10개월가량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해 11월 1차로 여성 청소년 1100명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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