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7일 구청에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두 15개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에선 회계사무직, 무역사무직, 환경미화직, 면세점판매직 등 채용이 이뤄진다.
면접은 기업 인사 담당자가 직접 1대 1로 진행한다. 최종 합격은 바로 알 수 없지만, 서류절차 없이 면접을 볼 수 있어 구직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이력서용 사진 촬영 인화, 이미지메이킹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스도 들어선다. 구직자들의 적성을 찾아 줄 취업상담사도 박람회 곳곳 배치된다.
새 직종으로 뜨는 ‘소프트웨어 테스터’ 설명회와 IT분야 신기술로 친숙한 ‘드론 비행 조종’ 체험 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www.workers.or.kr)로 하면 된다.
지역 일자리플러스센터(02-330-1419)에 예약하면 현장에서 ‘이력서 클리닉’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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