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옵트아웃을 선언했던 황재균이 메이저리그 콜업을 받았다. 그의 메이저리그 진출 전 선배 박찬호가 했던 조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방송된 JTBC ‘잡스’에서 박찬호는 야구해설가 편에 출연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황재균 선수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박찬호는 “요즘은 메이저리그 트렌드가 바뀌어서 홈런타자를 그렇게 선호하지 않는다. 삼진을 적게 먹고, 컨텍 퍼센트가 좋은 타자들을 더 선호한다”며 선배로서 애정 어린 전망을 내놓았다. 28일 샌프란시스코 지역 언론은 “황재균이 샌프란시스코로 향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황재균은 옵트아웃 실행 의사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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