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쌈, 마이웨이’에 출연 중인 표예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표예진은 ‘결혼계약’ ‘닥터스’ ‘월계수 양복점’ 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자신을 각인시켜왔다. 무엇보다 승무원 출신 배우라는 이색 경력도 있다. 연기 학원을 다니고 단편영화를 찍어보고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데도 오디션 보는 것조차 쉽지 않았던 표예진은 1년만에 소속사를 만나게 됐다고.답답한 현실이 싫어 선택한 배우의 길이 열린 순간이었다. MBC ‘오자룡이 간다’ 단역 출연 경력은 있었지만 본격적인 배우로서 첫 촬영은 ‘결혼계약’이었고 표예진은 지문 때문에 첫 촬영부터 호되게 혼났다고 한다. 표예진은 데뷔 당시 가진 언론과 인터뷰에서 “첫 촬영 날은 진짜 긴장을 많이 한 것 같다. 사실 대사가 그렇게 크게 있는 날도 아니었다. 뭘 준비해야할지도 모르는 상태로 들어갔는데 첫 날부터 감독님에게 아주 혼쭐이 났다. 접시를 드는데, 제가 지문이 찍히도록 들었다는 것이다. 아르바이트생이 서빙을 그렇게 하는 게 어딨냐고 혼났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워낙 꼼꼼하신 분이라 세세하게 신경을 쓰고 계셨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특히 표예진은 배우로 입성할 때 그토록 반대했던 부모의 변화를 전하기도 했다. ‘월계수 양복점’ 캐스팅 후 표예진은 한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TV도 사오셨다”고 달라진 분위기를 전했다.
culture@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