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직무대행 박희성)는 19일 당진화력본부를 시작으로 약 2주간 본사 및 5개 사업소를 순회하며 '발전 Industry 4.0 추진전략 및 빅데이터 사업추진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발전 Industry 4.0 사업 추진전략과 기대효과를 공유해 협업 및 과제수행에 적극 참여토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 한국형 발전 Industry 4.0 모델의 기본전략 수립, △ 동서발전 지식 DB인 EDB(EWP DATA BANK) 및 빅데이터 사업 추진계획 설명에 대한 발표 △ 전직원 공감대 형성을 위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한국형 발전 Industry 4.0 모델의 기본전략과 회사의 추진계획을 알 수 있었다”며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과 같은 소통의 시간을 통해 전력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한국동서발전은 설비운영을 넘어서 기술컨설팅, 운영업무 대행 등 서비스업으로 발전 Industry 4.0를 선도하기 위해 지난 6개월 동안 두산중공업, GE 등 전문기업과의 협력체결과 같은 외부소통망을 구축했다. 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실적 공유 및 의견교환을 통해 내부적 소통망을 구축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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