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자유한국당의 새 대표로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가 선출됐다. 전당대회 결과 공개에 앞서도 홍 대표의 승리는 예견됐다. 보수논객으로 활약한 전원책 변호사가 JTBC ‘썰전’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언급한 바 있다.
지난달 29일 방송한 ‘썰전’에서 전 변호사는 자유한국당 당대표 경선을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전 변호사는 “홍준표 후보가 당선될 확률이 거의 90%”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쟁자들이 당내 기반이 약하다는 점을 꼬집었다.
이어 “홍준표 후보가 당권을 잡으면 앞으로 두개로 쪼개진 보수 정당 사이에서 단결된 대여 전선을 만들기 어려워질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가장 부담이 될 쪽이 청와대다. 말을 예의를 갖춘다거나 상대방을 배려해서 비판하는 것이 거의 없다”라고 내다봤다.
홍 대표는 이번 경선에서 총 5만1891표를 얻어 원유철(1만8125표), 신상진(8914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홍 대표는 이미 선거인단 조사에서만 4만표 이상을 득표하면서, 1만표 가량을 얻은 원 후보와 4000표 대의 신 후보와 압도적인 차이를 기록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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