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6년 연속 아시아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마케팅기업인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과 시장조사업체인 닐슨이 최근 아시아 13개국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삼성전자가 6년 연속으로 ‘아시아 톱 1000개 브랜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에 이어 애플(2위), 소니(3위), 네슬레(4위), 파나소닉(5위) 등이 뒤를 이었다.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 측은 삼성전자가 올해도 1위를 수성할 수 있었던 이유로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소손(불에 타 부서짐) 이슈를 타개하기 위해 신속하고 투명하며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구사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회복한 점 ▷갤럭시 S8을 성공적으로 출시한 점 ▷뚜렷한 경쟁사가 없었다는 점 등을 꼽았다.
이번 조사는 중국, 인도, 일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호주, 한국 등 13개국에서 6000명 이상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가전, 자동차, 식음료, 유통, 금융 등 17개 주요 제품에 대해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를 묻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교육으로 ‘삼성 스마트 스쿨’을 동남아 120곳 이상에서 운영하고 있다.
홍석희 기자/hong@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