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관광공사는 지난 6~9일까지 마닐라에서 열린 필리핀 여행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공사는 지난 5월 한국관광공사 마닐라 지사와 공동으로 실시한 필리핀 여행업자 팸투어를 통해 개발된 경북의 가을단풍 및 체험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했다.
또 경북관광상품 판매여행사(락소트래블 등 8개)와 공동 판촉 활동도 펼쳤다.
김대유 경북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필리핀 여행박람회 참가 및 7월 계획된 대만 경북홍보설명회 등을 통해 중국 관광객 대체 및 동남아 잠재 관광시장 개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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