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포스코가 11일 사흘째 강세를 보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오전 9시 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POSCO)는 전일 대비 6500원(2.17%) 오른 30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째 강세다.

전날 포스코 주가는 2014년 12월 이후 2년 6개월 만에 30만원을 회복했다.

장 초반 전일 대비 2.50% 상승한 30만7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박종국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실적이 전분기 대비 36.8% 하락한 8629억원을 기록, 시장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며 다만 “3분기 영업이익이 1조198억원을 달성해 분기 영업이익이 1조원을 다시 회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반기 스프레드 개선에 따른 하반기 이익 회복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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