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오는 29일, 30일 창천동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신촌물총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콘셉트는 ‘신촌에 불시착한 외계인과 이에 맞서는 지구인’이다. 외계 군단이 퍼레이드 이후 ‘물의 여신’을 납치하는 순간, 지구인이 이에 맞서 물총 대전을 벌인다는 내용이다.
이 날 연세로 중앙에 있는 원형 우주선을 중심으로 남쪽은 지구인존, 북쪽은 외계인존이 된다. 참가자들은 워터캐논과 워터커튼, 워터슬램, 워터레이저 등을 맞으면서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다.
이원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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