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카페 망고식스, 할리스, 카페베네 등을 이끈 KH컴퍼니 강훈 대표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25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강훈 대표는 전날 오후 5시 46분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 자택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강훈 대표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그의 회사 직원으로, 현장에 별다른 유서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강씨가 회사 운영이 어려워져 금전적으로 힘들어했다. 또 23일에는 지인에게 처지를 비관하는 듯한 문자를 보냈다”고 전했다.최근 KH컴퍼니는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커피왕’으로 불리던 강훈 대표의 안타까운 비보에 네티즌들은 “12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std**** 씁쓸하구만” “jcnl**** 한때 엄청잘나가드만,,,,참” “jjwp**** 머지 충격적이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wwhh****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았을텐데 인생은 일장춘몽이로구나” “kdc0**** 주변에 망고식스랑 카페베네 문 닫더니..” “jan1**** 한때는 잘나가는 사업가가.....참 인생 허망하다” “sj53**** 진짜 5년전만해도바퀴벌래라고할정도로 카페베네가 장악햇엇는데 어느순간다사라지더니...” “ice_****아침부터 씁쓸 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어 드리며 다들 화이팅 합시다!” “shin**** 인생무상 안타깝네요.고통없는곳으로~” “mytu**** 어렵다는 기사 봤었는데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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