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넥센타이어가 체코 지역에 1조원이 넘는 신규 투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하락했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넥센타이어는 오후 1시 55분 현재 전날보다 4.56% 하락한 1만5700원에 거래됐다.
전날 넥센타이어는 세계 생산거점 확대를 통한 유럽 시장 공략 가속화 등을 위해 1조 2000억원을 들여 체코 자테츠 지역에 신규 공장을 짓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18년 이후 타이어 업황을 현재 가늠하기 어려워 현재 시점에서는 중립적 이슈”라며 “이번 투자 건에 대한 평가는 최소 내년 하반기가 돼야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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