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경화 외교장관과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6일 마닐라에서 가진 양자회담에서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 협상을 조기에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회담에 배석한 외교부 당국자는 “미사일협정 개정 협상을 조속히 개시하고 ,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정례화를 위한 실무 협의가 가속화되어 조기에 확정지을 수 있도록 양 장관 차원에서 협력하자는 요지의 대화가 있었다”고 전했다.
한미는 미사일 지침 개정을 통해 사거리 800km의 탄도 미사일에 실을 수 있는 탄두 최대 중량을 현재의 2배인 1t 이상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틸러슨 장관은 이날 회담에서 우리 정부가 지난달 28일 북한의 2차 ICBM(대륙간 탄도미사일s)급 미사일 발사 후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발사대 4기를 추가 임시배치하기로 한데 대해 “중대한 조치를 취했다”고 평가했다고 당국자는 전했다.
rene@heraldcorp.com
![“AI 발전할수록 인간 감각은 무뎌져…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 시대, 잘하는 능력들 결합하며 ‘독창성’ 보유해야”[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디자인 거장 한마디에 객석 ‘찰칵’…참석 열기 뜨거워[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53e9ce0744e14ae98f68d7796648da7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