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한 온라인 커뮤티니에 지난 13일 ‘청와대 민정수석의 위엄’이라는 제목으로 조국 민정수석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보면 조국 민정수석은 시민들과 학생들 사이에 양복이 아니라 평상복 차림으로 여행 가방을 잡고 있는 서 있다.
사진을 올린 이는 “조국 민정수석이 출장 갔다 오면서 역 앞에서 택시를 타려고 줄 서 있는 모습이고, 지나가는 학생들이 백팩으로 툭툭 치고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의 댓글로 반응은 다양했다. “멋지네요” “ 연세에 미모 날렵 하신 거 봐, 진짜 배바지 말고는 빈틈이 없네”등의 댓글을 달며 소탈함과 우월한 외모에 관심을 두는가 하면, “이번 정권에서 일하는 분이면 치아나 머리가 빠질 텐데 좀 편하게 다니시지!” “저런 건 반대함. 좋은 차에 기사 두고 타면서 빨리 움직이면서 일 더하세요”등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승용차보다 대중교통이 빠를 때가 있습니다” “ktx 있는 장거리면 기차 타고 택시가 짱이죠”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2001년부터 서울대 법과대학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다 지난 5월 문재인 정부에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전격 발탁됐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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