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광주요(대표 조태권)가 김지아나 작가와 손잡고 ‘선물 시리즈’<사진>를 16일 선보였다.
2015년 김 씨와 ‘해어화’에 이은 두번째 협업이다. 김 씨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구현된 도자기에 마카롱을 연상시키는 산뜻한 파스텔톤의 5가지 색상이 적용됐다. ‘선물 시리즈’는 동화 속 춤추는 주전자가 떠오르는 ‘율동 주전자’부터 뚜껑과 몸체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크기의 ‘선물 합’ 등 총 27가지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부드러운 파스텔 색상이 어느 차림에나 어울리며 기존에 갖고 있는 식기와도 조화롭게 사용 가능하다. 활기와 따뜻함을 주고 싶은 다양한 공간에 장식용 오브제로 연출해도 좋다고 광주요 측은 설명했다.
김 씨는 “모든 것의 시작이자 끝인 흙에 다양한 색으로 생명력을 불어넣고 정성껏 형태를 빚어 마음을 담았다, 작품에 담긴 즐거움과 행복을 고객들과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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