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중국 광둥(廣東)성 둥관(東莞)에서 매춘 사업을 벌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전 대표 량야오후이(梁耀輝·48) 중위안(中源)석유그룹 회장이 재판에서 무기징역 선고를 받았다.
15일 중국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법원은 성매매와 부정행위 결탁 혐의로 재판에 념겨진 량 회장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호텔 사업과 정유사업으로 성공한 대표적 인사인 량 회장은 중국의 국회의원 격인 전인대 대표도 지냈으나 성매매 사업을 한 혐의로 2014년 4월 처벌된 뒤 전인대 대표직도 박탈당했다.
량 회장은 둥관에서 운영하던 5성급 타이즈(太子) 호텔에서 2004년부터 미성년자를 포함한 성매매 여성들을 고용해 매춘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법원에 따르면 이 호텔은 2013년에만 1만건의 불법 성매매를 알선해 4천870만위안(한화 90억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