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동아에스티가 전ㆍ현직 임직원의 업무상 횡령혐의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아에스티는 전 거래일 대비 9.33% 내린 7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7만10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동아에스티는 전날 장 마감 후 전ㆍ현직 임원 4명에 대해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공소가 제기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공시했다.
횡령발생금액은 237억원으로, 작년 연결기준 자기자본 대비 4.0%에 해당한다.
동아에스티의 지주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도 전ㆍ현직 임원의 횡령 혐의 공소 제기 사실을 확인했다고 공시했다. 혐의발생금액은 554억원으로,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의 6.3%에 달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받게 됐다. 거래소 규정상 코스피 상장법인의 경영진 횡령ㆍ배임금이 자기자본 대비 5% 이상일 경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절차에 돌입한다.
y2k@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