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이 경북도당위원장 취임식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내놓은 취임사가 논란이 되고 있다.
김 위원장은 30일 경북도당 당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보수의 심장이자 최후의 보루인 경북에서 보수정치 세력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며 말했다.
그는 또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경북 출신의 위대한 박정희, 그리고 오늘날까지 나라를 이끌어온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 당이 배출한 우리의 지도자란 사실을 부끄러워하지 말자”며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정농단 세력이네 적폐세력이네 하며 오늘까지 욕을 먹고 투옥됐지만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백승주 전 도당위원장, 이철우 최고위원을 비롯해 박명재, 김석기, 김정재 의원 등 경북지역 국회의원과 당직자, 당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glfh2002@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