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한수진 기자] 힙합 그룹 팬텀의 산체스가 더욱 풍부해진 감성으로 돌아온다.산체스는 지난 3월 빈지노와 함께했던 싱글 ‘5분만 더’를 통해 어반 알앤비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재능을 한껏 내비친 바 있다. 이런 그가 데뷔 7년 만에 자신의 첫 EP ‘감성 EP’를 26일 전격 발매한다. 이번 EP에는 사랑하는 연인 사이의 감정 변화와 그 과정을 첫 번째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순서대로 담아내 앨범에 듣는 재미를 더했으며, 사랑과 연애라는 주제를 산체스만의 감성으로 세련되게 풀어냈다. 또한 타이틀 곡 ‘취하고 있어’에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는 그룹 하이라이트의 용준형이 참여했다. 또한 수록곡 ‘여름 같은 너’에는 산체스의 친동생이자 실력파 래퍼인 마이크로닷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앨범의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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