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국방부는 북한이 지난 26일 쏜 발사체 제원에 관해 정밀분석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발사체가 300㎜ 방사포로 추정된다고 청와대에 보고했는가’라는 질문에 “우리 군이 개량된 300㎜ 방사포 또는탄도미사일 등 여러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각도로 분석 중”이라며 답했다. 북한이 지난 26일 쏜 발사체에 관해 합동참모본부는 ‘불상의 발사체’라고 밝혔고 청와대는 “개량된 300㎜ 방사포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미 태평양사령부는 ‘탄도미사일’로 규정해 시각차를 보였다.
문 대변인은 ‘청와대는 왜 300㎜ 방사포라고 했는가’라는 질문에 “(청와대는) ‘추정한다’고 했고 자세한 것은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발표했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군이 300㎜ 방사포에 무게를 둬 청와대에 보고했는가’라는 질문에는 “보고 과정에 대해서는 정확히 아는 바 없지만,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 논의가 이뤄지고있다”고 설명했다.
문 대변인은 북한이 백령도ㆍ대연평도 점령훈련을 벌인 것과 관련해서는 “우리 군은 북한의 위협적 행태에 대해 예의주시하며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munjae@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