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태원 기자]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대표 손준철)는 오는 29일(화)에 열리는 2017시즌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81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1경기 두산-롯데전에서 45.21%가 최근 상승세를 탄 두산의 우세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롯데의 승리 예상은 40.04%를 기록해 비슷한 수치를 했고, 나머지 14.72%는 두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로는 두산(4~5점)-롯데(2~3점) 항목이 1순위(5.38%)를 차지했다. 2경기 한화-LG전에서는 42.10%가 원정팀 LG의 승리를, 40.38%는 홈팀 한화의 승리를 선택하며 팽팽한 접전을 예고했다. 나머지 17.52%는 두 팀의 같은 점수대를 선택했고, 최종 점수대에서는 한화가 2~3점, LG가 4~5점을 기록할 것(6.40%)이라는 예상이 최다를 기록했다.마지막 3경기 kt-NC전에는 과반수가 넘는 55.62%가 원정팀 NC의 승리를 내다봤다. 홈팀 kt의 승리는 29.29%, 같은 점수대는 15.10%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로는 kt가 2~3점대, NC가 8~9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1순위(5.78%)로 집계됐다.한편 야구토토 스페셜 81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29일(화)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이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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