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이성 구청장)는 ‘구로 건강노익장 대회’를 오는 22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 열리는 ‘구로 건강노익장 대회’는 ‘나이 많은 아홉 명의 어르신이 장수했다’는 ‘구로(九老)’ 지명의 의미를 담아 기획된 구로구의 대표적인 어르신 축제다. 고척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개인 4개 부문과 단체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개인 부문에는 ▷근력, 형평성, 유연성, 심폐지구력, 신체 조정 능력 등 기초체력을 측정하는 체력노익장 ▷구슬퍼즐 맞추기, 단어목록 기억하기 등의 기억력노익장 ▷춤, 악기, 노래 등 특별한 재능을 뽐내는 재능노익장 등이 펼쳐진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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