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시는 7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2017 대학리크루트 투어'를 열었다.
이번 투어는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센터 및 대구상공회의소가 주관했으며 성웅경 대구시 경제기획관, 이재경 대구상의 부회장, 서길수 영남대 총장, 재학생과 졸업생 등 5000여명이 참석했다.
투어에는 한국가스공사, 한국감정원, 대구도시공사, 평화정공, 화성산업, 서한, 삼익THK, 상신브레이크, 에스엘 등 43개 기업 및 공공기관이 참가했다.
각 기업체 인사담당자는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방법을 알려주고 입사 지원서를 받았다.
또 참여 학생들은 기업 및 채용 설명과 진로 탐색, 취업 특강 등도 들었다.
박진현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장은 "이번 영남대에 이어 대구대(14일), 대구한의대(19일), 경일대(21일), 대구가톨릭대(28일)를 순회하는 대학리크루트 투어가 계속된다"며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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