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자 후 태양엔씨케이로 최대주주 변경 -“관리종목 탈피 가능성 높아져” [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태양씨앤엘은 최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약 88억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3자 배정 유상 증자금 납입이 완료되면 최대주주는 아이피에스글로벌성장1호조합에서 태양엔씨케이로 변경된다. 조달된 자금은 신규사업 투자와 재무구조 개선 등 경영정상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태양씨앤엘로 사명을 변경한 이후 대규모 구조조정과 비용 절감, 신규 사업 개척 등 경영정상화에 나서고 있다”며 “내년에는 관리종목 탈피라는 결실을 보여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양씨앤엘은 최근 환경사업 강화를 위해 경북 경산지역의 5만2661㎡(약1만6000평) 규모의 신규 매립지를 확보했다. 회사 관계자는 “하반기 중 추가 매립 부지 확보에 나설 계획”이라며 “엔터사업부의 경우 이달 중 매각을 진행해 수익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