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경주를 덮친 지진이 오늘로 꼭 1년이 지났다. 지난해 9월 12일 규모 5.8 지진이 일어난 지 1년이 되면서 여진도 사그라들었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여진은 모두 634회 발생했다. 장 최근 여진은 6월 27일 오후 8시 17분 발생한 규모 2.0으로 나타난다. 77일째 여진이 일어나지 않은 것이다. 다만 규모 2.0 미만은 지진 횟수에는 포함되지만, 지진종합정보시스템 지진목록에는 빠진다.
올해 들어서 경주에서 일어난 2.0 이상 지진은 1월 4회, 2월 5회, 3월 5회, 4월 5회, 6월 4회다.
5월, 7월, 8월에는 발생하지 않았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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