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인기 미국드라마 ‘섹스앤더시티’의 킴 캐트럴이 플레이보이 창업자인 휴 헤프너를 애도했다.
킴 캐트럴은 28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An original. RIP Hugh Hefner(휴 헤프너, 평화롭게 쉬기를)”라는 글과 함께 그와 찍은 과거 사진을 게재했다.
같은 날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영화 ‘섹스 앤 더 시티3’ 제작이 사만다 존스 역을 맡았던 킴 캐트럴(61)의 억지 때문에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킴 캐트럴이 제작사 워너 브러더스에게 자신이 개발 중인 다른 영화 프로젝트를 제작하지 않으면 ‘섹스 앤 더 시티3’ 출연 계약에 사인할 수 없다고 버텼다.
워너 브러더스는 킴 캐트럴의 요구를 거절했고, 4명의 주인공 중 셋만 나오는 영화를 만들 수는 없다며 영화 제작 자체를 취소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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