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추석연휴 극단적 선택을 하려 했던 40대 가장이 가족의 신고로 구조됐다.
6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분경 광주 광산구 한 둑길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불이 났다. 경찰에 따르면 차 안에는 40대 남성 A 씨가 타고 있었다. 당시 번개탄이 차량 내부에 피워져 있었다. 불은 2시간여 만에 차량 대부분을 태우고 진화됐다.
경찰은 앞서 이날 오후 “A씨가 죽으려 한다는 메시지를 남기고 차를 몰고 나갔다”는 가족의 신고를 접수하고 A씨의 행방을 수색 중이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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