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와 호텔신라는 오는 21일 신당동 다산성곽길 일대에서 ‘한양도성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다산성곽길은 장충체육관 뒤편부터 다산팔각정에 이르는 1㎞ 구간이다.
행사는 ‘다산성곽길, 바람과 함께 걷다’를 주제로 펼쳐진다. 우선 오후 3시30분에는 호텔신라가 지원하는 스몰웨딩이 치러진다. 주인공은 구에 거주하는 예비부부다. 이후, 오후 4시에는 한복패션쇼, 4시45분부터는 지휘자 금난새가 이끄는 뉴월드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다산성곽길을 장식한다. 이원율 기자/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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