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최고의 교향악단으로 꼽히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공연 실황 생중계와 VOD 콘텐츠를 TV로 감상할 수 있게 해주는 베를린 필하모닉 ‘디지털 콘서트홀’ TV용 앱을 17일 국내에 출시했다. 삼성 스마트 TV 2015년형 이후 모델을 보유한 소비자들은 이 앱을 통해 매 시즌마다 40여개의 베를린 필하모닉 공연을 생중계로 감상할 수 있게된다. 한상숙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이번 앱 출시로 베를린 필하모닉 공연이 선사하는 감동의 무대를 국내 소비자들이 편안하게 안방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며 “클래식 공연, 미술 관람 등 예술 콘텐츠를 스마트TV를 통해 감상하고 소비하는 새로운 트렌드를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환 기자/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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