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평소 가정불화를 겪던 60대 남편이 아내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뒤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졌다.
3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7분께 인천시 남동구의 한 아파트 1층 화단에서 남편 A(69)씨가 피를 흘리며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씨가 뛰어 내린 아파트 20층 집 작은 방 안에서는 아내 B(60)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방 안에서 다리가 부러진 나무 의자가 함께 발견됐으며 B씨 머리에서는 둔기로 맞은 흔적이 나왔다.
경찰은 “평소 A씨 부부가 가정불화를 겪었다”는 유족 진술 등을 토대로 A씨가 부부 싸움 중 아내를 둔기로 살해한 뒤 스스로 투신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부부가 모두 숨져 유족들과 주변인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leeju@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