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기습 폭설로 인해 10일 오전 7시38분께 경기도 의정부경전철 전동차 운행이 중단돼 승객들이 불편을 호소했다.
의정부시는 복구작업을 벌여 2시간 36분만인 오전 10시 14분께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눈이 많이 내려 효자역과 곤제역 사이 선로에 전기 공급이 안 돼 전동차가 멈췄다”고 했다.
의정부경전철은 무인으로 운행돼 위험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멈추도록 설계돼 있다.
운행 중단 사고 직후 안병용 시장은 경전철 차량기지를 찾아 폭설에 대비하지 못한 데 질타한 후 재발 방지를 지시했다.
이날 오전 의정부 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됐으며 6.0㎝ 눈이 내렸다.
yul@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