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운우리새끼’ 주병진의 초호화 펜트하우스가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박수홍이 절친한 형 주병진 집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홍은 어마어마한 주병진 집을 둘러보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박수홍과 같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주병진은 박수홍 집 4배의 크기를 자랑하는 집에 살고 있었다. 주병진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박수홍은 궁전이라며 놀라워했다. 특히 박수홍, 지상렬, 김수용은 주병진의 대형 TV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렇게 큰 집에 살고 있지만 주병진은 마음 한 켠이 허전하다고 했다. 주병진은 “나는 어릴 적 정말 가난했다. 좋은 집에 사는 것이 꿈이었다. 이렇게 좋은 집을 갖게 됐고 꿈이 이뤄진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막상 살아보니 이건 껍데기다. 정말 따뜻한 집이 될 수가 없다”고 밝혔다.
실제로 주병진은 지난 2015년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는 주병진의 200평 펜트하우스가 그 베일을 벗었다.
주병진 집은 환상적인 뷰가 돋보이는 4개의 테라스와 4개의 게스트 룸, 3개의 화장실과 사우나 시설을 갖춘 거실만 한 욕실로 눈을 사로잡았다.
주병진은 200평 규모의 펜트하우스를 소유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어릴 때 너무 가난해서 돈을 많이 벌면 좋은 집에 살고 싶었다“면서 집에서 보내는 대부분의 집안을 청소하는데 쏟는 이유에 대해 ”집에 들어와서 집안이 어지우면 더 외로워서 정리하게 된다“고 토로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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