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 ‘2017 MBC 연기대상’ 올해의 작품상 수상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한수진 기자] ‘역적’이 올해의 작품상을 수상했다.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신사옥에서 ‘2017 MBC 연기대상’이 개최돼 배우 김성령, 전 MBC 아나운서 오상진의 MC로 진행됐다.올해의 작품상은 ‘백성을 훔친 도적-역적’에게 돌아갔다. 김진만 PD는 “딱 1년 전에 산자락에 우리 채수빈이 20M 장대에 묶여 있었다. 채수빈을 한 연극에서 보고 캐스팅 했다. 당시 마침 광화문 광장에서 촛불집회가 열렸다. 지금 MBC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역적에서 시종이라는 표현을 쓰는 아무개가 이 드라마의 정신이었다. 이 드라마를 집필해준 황진영 작가에게 감사하다. 사실 사극은 비용이 많이 든다. 여러 가지로 애써주신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 무엇보다 김상중부터 많은 배우들이 고생했다. 그 배우들과 함꼐 더 많은 백성들이 고생했고 엑스트라도 고생했다. 그 분들의 헌신이 없었다면 역적이라는 작품은 없었을 거다”고 덧붙였다.‘2017 MBC 연기대상’은 배우 김성령, 전 MBC 아나운서 오상진이 진행자로 나섰으며 MBC를 통해 생중계된다. 올해 ‘최고의 캐릭터상’ 부문을 새롭게 신설해 최고의 악역, 투혼의 연기, 코믹 캐릭터상이 추가됐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