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직원, 시설 관리·안전 목적으로 객실 입장 가능 -힐튼 호텔도 지난해 정책 변경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디즈니 리조트 호텔 일부에서 ‘방해 금지’ 팻말을 없애 직원들이 객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CNN머니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월트디즈니월드 호텔 대변인은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 있는 디즈니 호텔에서 “방해 금지(Do Not Disturb)” 팻말을 “투숙 중 객실(Room Occupied)” 팻말로 바꿨다고 밝혔다. 디즈니 호텔은 또한 시설 관리 및 유지 보수 직원이 매일 객실에 들어갈 수 있도록 했다. 직원들은 객실에 들어가기 전 노크를 하고 방문을 알린 후 객실에 들어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팻말에는 “디즈니 리조트 호텔 및 직원은 팻말이 걸려있는 경우에도 유지 보수, 안전, 보안 또는 기타 목적을 위해 객실에 입장할 수 있는 권리를 갖습니다”고 써있다.
힐튼 호텔 앤드 리조트도 지난해 11월 관련 방침을 변경한 바 있다.
힐튼 호텔의 새로운 정책은 24시간 동안 계속해서 ‘방해 금지’ 팻말을 사용하는 객실의 경우 직원이 보안관리자 또는 당직지배인에게 알릴 것을 권고하고 있다.
pink@heraldcorp.com
사진=게티이미지
pink@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