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미국 여배우 겸 사업가 기네스 팰트로(45)가 TV 제작자 브래드 팰척(46)과 약혼했다고 할리우드 연예매체들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펠트로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 팰척과 함께 찍은 잡지 ‘굽(Goop)’ 표지 사진을 공개했다. 펠트로는 이 잡지 창간인이다.
이들 커플은 ABC 방송 아침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에도 약혼 사실을 확인했다. 펠트로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행운”이라며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를 위해 벽돌을 쌓는 것처럼 우리의 성공과 실패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펠트로는 2010년 폭스 TV 촬영 세트장에서 프로듀서인 팰척을 만났다.
펠트로는 그룹 ‘콜드플레이’의 리드 싱어 크리스 마틴과 10년간 결혼 생활을 유지하다 2014년 이혼했다. 마틴과 사이에 두 아이를 뒀다.
팰척도 전 부인과 사이에 자녀 두 명이 있다.
펠트로와 팰척의 약혼설은 지난해 11월부터 할리우드 연예계에 꾸준히 나돌았다.
펠트로는 지난해 할리우드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 성추문 사건이 터지자 20대 초반에 와인스틴에게 성희롱을 당한 사실을 폭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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