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ㆍ사진)는 오는 20일까지 구립 도서관 3곳의 새 이름을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은 다산동 구립 도서관, 동화동 구립 신당도서관, 중림동 손기정 정보도서관이다. 3곳 모두 구시설관리공단에서 연중무휴로 위탁 운영 중이다.
새 이름은 10자 이내면서 각 도서관의 정체성을 반영해야 한다. 쉽게 기억할 수 있는 이름일수록 점수가 높아진다.
구 관계자는 “가령 손기정 체육공원 내 있는 손기정 정보도서관은 손기정 선생의 이름을 살린 간결한 명칭이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구는 구청 홈페이지 혹은 구통합전자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제안서를 받는다. 후보 명칭 3~5개를 홈페이지에 올려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선호도 조사를 벌인 뒤 새 명칭을 확정할 방침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주민 곁으로 더 다가서는 도서관을 만들고자 명칭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며 “도서관을 빛낼 의미 있는 이름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