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 중국원양자원이 거래 중단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했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중국원양자원은 오전 9시 17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내린 1220원에 거래됐다.
이 회사 주가는 전날도 장중 한때 하한가를 기록한 뒤 9.49% 하락한 채 마감했다.
중국원양자원은 전날 장 마감 후 “당사의 거래처 10곳이 거래 중단을 통보했으며 당사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거래 중단 금액은 약 829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이 회사 매출액의 53.54%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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